국악예술단 高唱, 22일 퓨전국악 콘서트 '일취월장'
입력 : 2018. 11. 20(화) 10:42
전북문화관광재단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퓨전국악 콘서트 ‘日就月將(일취월장)’ 공연이 이달 22일 오후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은 2009년에 창단해 2015년 전라북도 지정번호 제 36호 전문예술단체 지정과 2016년 서울TV, 서울신문 주최 제8회 서울 석세스 어워드 문화대상 국악 부문 수상, 2017년 고창군 표창패 수상 등 저력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열정과 패기로 뭉친 젊은 국악예술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이 지난 3월부터 지역 내 청소년들을 모집해 8개월여 시간동안의 교육과정을 거쳐 청소년국악단 소리너울과 함께하는 퓨전국악 콘서트로 ‘日就月將(일취월장)’ 의 실력을 보여주는 공연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판소리의 고장 고창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국악적으로 해석해 친숙한 우리 음악을 주제로 한 김지혜 학생(고창여고 3학년)의 국악 편곡 영화 OST 협연을 시작으로, 흥부가 중 화초장 대목의 ‘화초장(작곡 이지연)’, 수궁가 중 토끼 욕하는 대목의 ‘사지 수궁 먼먼 길’(작곡 송시준) 등 다채로운 연주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전통문화예술에 현대적 감각을 추가한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흥미를 더할 계획이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전석 좌석지정제로 고창문화의전당 홈페이지 예약과 현장 티켓 발권을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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