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서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판소리·고인돌 체험
입력 : 2018. 10. 30(화) 10:29
고창군은 24일부터 사흘간 서울지역 6개교 40여명의 청소년과 지도자들을 초대해 ‘2018 고창-서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사업’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8월말 고창군 청소년들의 서울 방문에 이어 답방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교류사업은'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떠나는 힐링 여행'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판소리 박물관에서 판소리체험, 고인돌박물관에서는 반달돌칼 만들기, 장호어촌마을에서의 갯벌체험과 상하농원에서의 빵 만들기 등 고창의 역사문화를 상징하는 다양한 체험거리를 중심으로 운영돼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책마을해리'에서는 출판체험을 통해 2박 3일 동안 각자 느낀 경험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 간 청소년 문화교류사업을 통해 우리군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널리 홍보하고, 청소년들이 경험을 확대함으로써 균형잡힌 시각을 가진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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