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19 전북도민체전 상징물 선정
입력 : 2018. 10. 25(목) 11:54
고창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2019년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대회 상징물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각 부문별 입상 후보작을 선정했다.

포스터, 앰블럼, 슬로건 3분야에 걸쳐 심사를 한 결과 포스터 부문에서는 접수번호 7번, 앰블럼에는 접수번호 3번(사진), 슬로건으로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웅비하는 천년전북!"이 각각 선정됐다.

고창군은 8월부터 10월5일까지 40일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200만 전북도민의 화합을 기원하고, 고인돌, 동학농민혁명지, 고창읍성, 생물권보전지역 등 고창의 위상과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희망적 이미지를 표현한 내용을 주제로 공모를 진행했다. 이 결과 포스터 7점, 엠블럼 8점, 슬로건 221점의 총 236점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입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중 포스터, 엠블럼 부문은 당선작 200만, 가작 50만원, 슬로건 부문은 당선작 70만, 가작 3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편,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마스코트는 우리의 문화를 세계에 전하는 ‘전통과 문화의 도시’라는 모티브를 가지고 살아 숨쉬는 역사를 상징적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개발된 고창군 캐릭터인 모로모로를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대회 상징물선정이 완료되면, 보완 작업을 거쳐 상징물을 활용한 홍보물 제작 및 체전 분위기 조성 등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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