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린이 명창' 가리자"…고창서 내달 11일 개막
입력 : 2018. 10. 05(금) 13:23
"전국 최고의 어린이 명창(名唱)들 다 모여라."

전국 최고의 어린이 판소리 등용문인 ‘제31회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가 판소리의 성지 고창에서 개최된다.

고창군과 KBS전주방송총국(총국장 김종진)이 공동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11월11~12일 이틀간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열린다.

이에 따라 군은 대회 참가자를 10월10일부터 11월9일까지 접수한다.

대회 참가 자격은 2017~2018년 국악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전국의 남·여 초등학생으로 고창 문화의전당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군은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유업을 계승하고 판소리 발전을 위해 동리대상, 상설 국악공연, 대한민국 판소리 한마당, 명창 초청공연, 판소리 체험 등 판소리 계승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문화관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