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치매안심센터 2일 개소…전문 치매관리시스템 구축
입력 : 2018. 10. 02(화) 16:21
고창군 보건소가 치매 노인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창군 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

2일 치매안심센터에서 열린 개소식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 노인복지관 관장 대원스님, 정종만 고창군장애인복지관장, 박진선 고창소방서장을 비롯해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장 치매환자와 가족 보건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고창군보건소 부지 내에 연면적 353㎡ 규모로 증축했으며 상담실, 검진실, 쉼터,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치매예방과 치료를 위한 맞춤형 상담, 치매조기검진,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활동, 보건복지자원 연계, 치매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치매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중증화를 예방하여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상 군수는 "치매안심센터 개소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워짐은 물론 환자가족의 부양 부담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창군은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희생해온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체감하는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의료건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