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개선회 창립 60주년 문화축제 개최
입력 : 2018. 09. 03(월) 10:48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31일 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고창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축제에는 회원과 유기상 군수, 조규철 의장, 성경찬 도의원,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전통자원을 발굴 소득증대를 위한 여성농업인 연구모임 3개회에서 생산한 전통규방공예품, 천연염색제품, 우리 쌀 이용 퓨전 떡 등을 전시 홍보하고 평가하는 자리가 됐다.

기념식에 이어 유기상 군수 특강, 회원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 자연보호 활동으로 추진했던 폐농약병을 수거 판매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나눔 봉사활동으로 햅쌀 10㎏ 28포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유기상 군수는 “농생명식품산업은 국가의 희망이자 미래이며,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라며 “농업과 농촌에 힘을 불어넣고 서로 칭찬과 박수로 긍정의 에너지가 충만한 고창군을 만드는 데 회원 모두의 협력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농촌여성의 지위 및 권익향상, 여성 후계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조직된 단체로 1958년 태동해 올해 60주년을 맞았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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