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마실도 안전하게'…상하면 ‘보행 보조기 야간 반사띠 부착’
입력 : 2025. 09. 05(금) 11:06
상하면 보행보조기 야간반사띠 부착사업 추진(고창군 제공)
[고창뉴스]고창군 상하면(면장 표영현)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보행 보조기 야간 반사띠를 부착했다고 5일 밝혔다.

새벽이나 늦은 저녁 시간대에 보행 보조기를 사용하는 어르신들은 시야 확보가 어려워 차량과의 충돌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상하면은 소재지 중심으로 보행 보조기 야간 반사띠 부착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반응이 좋을 경우 전체 마을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행 보조기 야간 반사띠’는 보조기에 쉽게 부착할 수 있어 간편하고, 야간 보행 안전사고 예방과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표영현 상하면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안전을 위해 세심하게 살펴볼 것이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이 행정과 연결될 때 진정한 복지가 실현된다며 현장에 답이 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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