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하랑' 출정식…세계무대 향한 힘찬 비상
15일부터 인천 송도서 열리는 FIDA 인터컨티넨탈컵 출전…대한민국 대표로 국제무대 도전
입력 : 2026. 07. 16(목) 14:05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은 15일 고창 청소년문화의집 '누리고'에서 '2026 FIDA 인터컨티넨탈컵' 출정식을 열고 세계대회 선전을 다짐했다.2026.7.15/고창뉴스
[고창뉴스]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와 '하랑'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기량을 겨루는 국제무대에 출전하며 힘찬 도전에 나섰다.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은 15일 고창 청소년문화의집 '누리고'에서 '2026 FIDA 인터컨티넨탈컵' 출정식을 열고 세계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선수들은 각오를 밝히며 선전을 약속했다.

선수단이 출전하는 '2026 FIDA 인터컨티넨탈컵'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국제 드론축구대회로, Class20부터 Class40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권위 있는 대회다.

고창 청소년 드론축구단 '유레카'와 '하랑'은 그동안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실력을 인정받았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세계 강호들과 맞붙어 국제 경쟁력을 시험하게 된다.

드론축구는 드론을 조종해 공 모양의 골대를 통과시키는 미래형 스포츠로, 조종 기술과 전략, 팀워크가 승패를 좌우하는 종목이다. 최근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저변이 확대되며 차세대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출정식에서는 선수 소개와 출전 각오를 비롯해 응원과 격려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학부모와 관계자들은 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김경숙 감독은 "고창을 대표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겠다"며 "세계 각국의 선수들과 멋진 승부를 펼쳐 좋은 성과를 안고 돌아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026 FIDA 인터컨티넨탈컵'은 15일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Class20부터 Class40까지 대한민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정상급 드론축구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세계 드론축구 강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대회로, 드론축구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이는 대표 무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기자

jcpark4747@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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