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갯벌 철새 탐조 박람회…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 17~18일 개최
탐조 클래스·갯벌 골든벨·버드 플라이트 게임 등 다채로운 체험 마련
입력 : 2026. 07. 16(목) 13:44

'고창갯벌 버드와쳐스 데이(시민 참여 철새 관찰) 행사 포스터
[고창뉴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태문화 축제가 열린다.
고창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탐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벌과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탐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한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갯벌 골든벨)'가 열린다.
18일에는 종이 도요새를 직접 만들어 날리는 '버드 플라이트 게임'이 진행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 50명씩 모두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홍보부스에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탐조 문화와 관련 장비, 굿즈 등을 소개한다. 고창갯벌과 철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군은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고창군립체육관 일원에서 '2026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Bird Watcher's Da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이 공동 주최하며,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지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탐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는 탐조가 처음인 참가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탐조 클래스를 비롯해 갯벌과 철새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탐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첫날인 17일에는 고창갯벌의 철새와 생태를 주제로 한 퀴즈대회 '버드 마스터 챌린지(갯벌 골든벨)'가 열린다.
18일에는 종이 도요새를 직접 만들어 날리는 '버드 플라이트 게임'이 진행된다.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각 50명씩 모두 100명이 참가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 홍보부스에는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을 비롯한 여러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탐조 문화와 관련 장비, 굿즈 등을 소개한다. 고창갯벌과 철새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나윤옥 세계유산과장은 "고창갯벌 버드왓쳐스 데이는 탐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도 부담 없이 참여해 고창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해 자연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