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 홍보맨 택시 기사' 대상 관광 해설 교육 실시
입력 : 2023. 04. 04(화) 12:08
고창군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법인·개인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해설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3일과 4일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의 1등급 홍보맨'인 관내 택시기사의 관광서비스 역량 강화 차원에서 마련됐다.

3일 청소년 수련관에서 진행된 교육은 관내 법인·택시기사 약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미영 문화관광해설사의 ‘고창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주제로 약 1시간 가량 이뤄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택시기사는 "이번 교육이 관광객들에게 정확하고 폭넓은 관광정보를 제공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됐다"며 "앞으로도 고창을 널리 알리는 관광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이번 교육이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신뢰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최일선에서 관광객을 맞이하는 운수종사자분들이 고창을 홍보하는데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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