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 해수부 고도화 사업 선정…국비 2억 확보
입력 : 2023. 03. 07(화) 11:29
고창군 상하면 장호리 일원이 해양수산부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에 선정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고창)은 고창군 상하면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공모한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사업’은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어촌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여건을 갖추고 있고, ‘도시와 농어촌간의교류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한 마을을 대상으로 체험장, 숙박시설 등 어촌체험휴양마을 운영을 위한 기반시설을 만들어 체험객이 즐겁고 편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에 따라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은 부족했던 숙박시설 건립과 탐방로 보수 등 기반시설 조성·개선을 통해, 체험객 편의성 및 해양치유를 더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윤준병 의원은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은 4㎞가 넘는 명사십리 백사장의 환상적인 경관을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라며 “장호어촌체험휴양마을이 갖고 있는 자산과 천혜의 해양기후 및 경관을 활용한 특화마을로 변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공모 선정을 위해 함께 애써주신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전북도 및 고창군 관계 공무원 그리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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