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 중년의 여고동창 4인…수작(秀作) 부리다' 작품 전시회
입력 : 2021. 12. 20(월) 13:24

고창여고를 졸업한 오십대 중년의 동창 4명이 초대전을 열고 있어 화제다.
고창여고 제28회 졸업생(85년 졸업)이자 친구들인 강복남(56), 김광희(56), 조미숙(56), 최선임씨(56)는 한국예총미술협회 고창지회 회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오면서 각기 다른 분야인 파스텔, 칠보공예, 전통매듭, 전통자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25일까지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여고동창 秀作 부리다’ 전시회에서 그동안 숨겨둔 재능을 작품으로 만들어 꽃을 피우고 있다.
빛깔이 있는 가루를 묻힌 손끝의 움직임으로 채색되는 파스텔화(강복남)부터 난이도가 수반되는 불의 예술 칠보공예(김광희), 매듭실 한 올로 마술 같은 공예작품을 엮어내는 전통매듭(조미숙), 그림에 옷을 입히듯 한 땀 한 땀 혼을 불어넣는 전통자수(최선임) 작품들은 방문객의 눈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졸업 40년이 가까워 옴에도 이들은 변하지 않은 동창의 두터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취미생활과 전공으로 10년에서 길게는 40여년을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는 물론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복남씨는 지역에서 문화해설사로, 김광희씨는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조미숙씨는 전통매듭 강사로, 또 최선임씨는 고창군청 민원실에 근무하며 각자의 소중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김광희 작가는 올해 한국예총이 주관하는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학창시설부터 교우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네 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열며 예술인으로 또 하나의 값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최선임씨는 "여고 졸업 후 각자 바쁜 생활속에서 조금씩 익힌 솜씨들이 어느덧 작품전시회를 할 정도로 수준높은 작품이 되었다"며 "이번 첫 전시회를 통해 여고시절의 풋풋한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여고 제28회 졸업생(85년 졸업)이자 친구들인 강복남(56), 김광희(56), 조미숙(56), 최선임씨(56)는 한국예총미술협회 고창지회 회원으로 수년간 활동해오면서 각기 다른 분야인 파스텔, 칠보공예, 전통매듭, 전통자수를 선보이고 있다.
이들은 이달 중순부터 25일까지 문화의 전당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여고동창 秀作 부리다’ 전시회에서 그동안 숨겨둔 재능을 작품으로 만들어 꽃을 피우고 있다.
빛깔이 있는 가루를 묻힌 손끝의 움직임으로 채색되는 파스텔화(강복남)부터 난이도가 수반되는 불의 예술 칠보공예(김광희), 매듭실 한 올로 마술 같은 공예작품을 엮어내는 전통매듭(조미숙), 그림에 옷을 입히듯 한 땀 한 땀 혼을 불어넣는 전통자수(최선임) 작품들은 방문객의 눈을 매혹시키기에 충분하다.
졸업 40년이 가까워 옴에도 이들은 변하지 않은 동창의 두터운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취미생활과 전공으로 10년에서 길게는 40여년을 작품활동을 통해 국내외 전시회는 물론 추천작가, 초대작가,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강복남씨는 지역에서 문화해설사로, 김광희씨는 미술갤러리를 운영하고 조미숙씨는 전통매듭 강사로, 또 최선임씨는 고창군청 민원실에 근무하며 각자의 소중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
특히 미술을 전공한 김광희 작가는 올해 한국예총이 주관하는 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학창시설부터 교우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네 명의 작가들은 이번 전시회를 열며 예술인으로 또 하나의 값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최선임씨는 "여고 졸업 후 각자 바쁜 생활속에서 조금씩 익힌 솜씨들이 어느덧 작품전시회를 할 정도로 수준높은 작품이 되었다"며 "이번 첫 전시회를 통해 여고시절의 풋풋한 추억을 생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