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문수산 편백숲 조성사업 추진…2022년까지 200억원 투입
입력 : 2021. 04. 20(화) 16:25
고창군이 문수산 편백숲을 산림휴양과 치유공간으로 만드는 ‘문수산 편백숲 공간 재창조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령산맥권 휴양·치유벨트사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고창군(문수산)과 장성군(축령산)에 총 200억원이 투입된다.

고창군은 문수산 일원에 치유센터 2개소와 산림치유시설(숲속놀이터, 숲체험장, 치유정원, 치유의길(무장애데크), 숲문화마당, 주차장, 옥외승강장, 스카이워크 등을 만들 예정이다.

김성근 산림공원과장은 “편백숲이 지닌 다양한 건강증진 효과를 활용해 최고의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석정온천 지구와 연계한 건강과 치유 관련 자원의 집적화로 고창군의 힐링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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