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생활폐기물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순항…공정율 35%
입력 : 2021. 04. 19(월) 14:49
고창군은 생활폐기물 매립장이 포화됨에 따라 매립공간 확보를 위해 총 79억원을 투입해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은 기존 매립된 폐기물을 굴착해 가연성‧불연성 생활폐기물 및 토사로 재분류해 가연성폐기물은 소각하고 불연성폐기물은 재매립하며, 토사는 복토용으로 재활용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2017년도 타당성조사 완료 후 2019~2020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마치고 지난해 11월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매립폐기물을 굴착해 선별・압축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정율은 35%이다.

전민규 시설관리팀장은 “매립장 순환이용 정비사업 추진중 발생할수 있는 악취나 미세먼지 발생 방지를 위해 사전 악취안정화 및 탈취, 살수작업 등을 실시해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예방 등 군민의 건강과 환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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