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이장단협,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에 성금 1048만원 기탁
입력 : 2021. 04. 12(월) 11:38
전봉준 장군의 태생지인 고창군에 전봉준 장군 동상 건립을 위한 지역 주민들의 염원이 이어지고 있다.

12일 동상건립위원회(공동위원장 진윤식·정남기)에 따르면 고창읍이장단협의회가 지역 93개 마을 이장들의 뜻을 모아 성금 1048만원을 기탁했다.

김호진 이장단 협의회장은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은 고창군민이 하나 돼 고창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이 동학농민혁명의 애국애족 정신으로 점철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함께 참여해준 93개 마을 이장님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고창군은 지난해 7월 전봉준 장군 동상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키고 3억원을 목표로 군민 성금을 모으고 있다.

동상건립은 주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통해 동상 디자인, 위치 등이 결정된다. 군은 2022년 1월 전봉준장군 탄생 제166주년 기념행사와 더불어 동상 제막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탑뉴스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