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바다 쓰레기 수매사업 추진…마대 당 1만원 지급
입력 : 2021. 04. 08(목) 12:19
고창군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지역 어업인들이 조업 활동 중 인양한 해양쓰레기를 수매한다고 8일 밝혔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해양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정화 비용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자해 추진된다. 지난 3월 고창군 수협과 사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통발어구 등을 수매해 바닷속 쓰레기는 줄이고 어업인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수매는 매주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시포 어구보관창고에서 진행된다.
마대(100ℓ)당 1만원, 연안 통발 개당 250원을 지급하며 해경에서 발급하는 어선 입출항 확인 대장과 수협의 어선 입출항 확인서류를 대조한 후 통장으로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인양쓰레기 100톤 이상을 수거할 계획으로 어업인이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의 생활터전인 바다를 청정하게 만드는데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은 해양쓰레기 재투기 방지와 정화 비용 절감을 위해 총 사업비 7000만원을 투자해 추진된다. 지난 3월 고창군 수협과 사무위탁 계약을 체결했다.
어업인이 조업 중 인양한 폐어구, 폐로프, 폐비닐, 통발어구 등을 수매해 바닷속 쓰레기는 줄이고 어업인에게는 적절한 보상을 해준다.
수매는 매주 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구시포 어구보관창고에서 진행된다.
마대(100ℓ)당 1만원, 연안 통발 개당 250원을 지급하며 해경에서 발급하는 어선 입출항 확인 대장과 수협의 어선 입출항 확인서류를 대조한 후 통장으로 입금된다.
군 관계자는 “인양쓰레기 100톤 이상을 수거할 계획으로 어업인이 해양정화 활동에 참여해 해양환경 보호 의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어업인의 생활터전인 바다를 청정하게 만드는데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