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유교문화체험관 명륜대학원 12일 개원…5개월 과정
입력 : 2021. 03. 12(금) 14:57
고창군 유교문화체험관(관장 문계술)이 12일 교수진과 수강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대학원을 개원하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명륜대학원은 백원철 대학원장을 중심으로 최영찬 명예교수(전북대), 최연자 교수(전주대) 등 명망 있는 교수진이 매주 2시간씩 5개월간 유교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교육을 진행한다.

최영찬 교수부장은 “명륜대학원은 동양인문학의 뿌리인 유교의 명륜정신을 부활시킨 교육기관”이라며 “온고지신의 이상적인 교육풍토 속에서 인문학과 인성교육을 통해 인격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고창문화를 육성하는데 기여하는 인문학의 전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원식 이후 제1강좌는 ‘동양사상의 기원 및 인문학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진행됐다.

향후 ‘공자의 인간상과 논어’, ‘증자의 인간상과 대학’, ‘자사와 중용’, ‘심경으로 마음다스리기’ 등 19개 강좌가 5개월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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