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귀농인 30세대
입력 : 2021. 03. 11(목) 12:57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이 10일 부안면 용산마을 현지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도시민의 귀농·귀촌 관심이 늘어나면서 39세대가 신청해 최종 30세대가 선발됐다.

교육생은 11월까지 기초영농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고창의 문화와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예비귀농·귀촌인이 본격적인 귀농·귀촌을 하기 전 기초적인 농업교육과 고창지역의 이해를 돕는 소양교육을 받아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돕는 시설이다.

체류형 주택 30세대, 교육관2동, 세대별 텃밭, 공동실습하우스, 농기계 창고를 갖추고 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운영중이며, 지난 3년간 83세대가 입교해 58세대가 고창군에 정착했다.

또 지난해부터 입교생들과 공동실습하우스에서 재배한 멜론, 딸기, 파프리카, 방울토마토를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해 따뜻한 고창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가 귀농·귀촌인이 고창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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