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성·장혜자씨 고창군장학재단에 1000만원 기탁
입력 : 2021. 02. 09(화) 14:46
재단법인 고창군장학재단(이사장 유기상 군수)에 고창인재 키우기 장학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재단에 따르면 김복성 새농민회 부회장이 고창군장학재단에 고창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써달라며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복성씨는 “고창에 터전을 잡고 있는 사람으로서 고창군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을 키우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해 사회에 쓰임 받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 흥덕면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장혜자씨도 2019년에 이어 올해도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고창인재 키우기에 뜻을 더했다.

장혜자씨는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더 나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인재를 키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아이들의 꿈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유기상 이사장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기를 위한 울력에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고창의 미래를 위한 인재를 키워 내는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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