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전북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 ‘최우수’ 기관
입력 : 2020. 12. 24(목) 10:47
고창군이 전북도 주관 ‘2020년 지역건설업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창군은 지역업체 원도급·하도급 수주율을 확대하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설자재·장비와 지역 인력을 우선 활용하는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 건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창군은 민선 7기 들어 ‘자랑스런 고창만들기 군민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생산 자재 사용 홍보와 관내 기업 키우기, 공사 발주 시 관내 기업체 우선 활용하기 등 지역업체 우선 활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또 지난 6월에는 지역건설관련 관계자 간담회와 품질관리·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건설업 관계자들의 어려움을 듣기도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자재 생산업체와 건설업체의 상생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지역생산 건설자재 사용,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 등 여러 대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건설사업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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