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2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토지특성 조사 착수
입력 : 2020. 12. 23(수) 14:10
고창군이 내년도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관내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22만여 필지를 대상으로 토지특성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각종 공부사항 및 현지 확인을 통한 토지이용 상황과 도로접면 등의 각 필지별 토지특성에 대해 2021년 1월29일까지 진행한다.

특히 각종 인‧허가관련 토지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변경사항이 발생한 토지를 비롯해 지가변동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해 중점 조사가 실시된다. 조사된 토지특성자료는 국토교통부에서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하게 된다.

이후 산정지가에 대한 감정 평가사의 검증과 토지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의 의견 제출을 받고 고창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1년 5월31일에 최종 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됨은 물론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쓰인다"며 "조사시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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