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석정힐스·성산현대 아파트 2곳 음식물쓰레기 감량 '우수'
입력 : 2020. 12. 09(수) 15:58
고창군이 1년 동안 음식물류 폐기물을 크게 줄인 석정힐스와 성산현대 아파트 등 2곳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인센티브제는 음식물 감량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0세대 이상 5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곳에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제도다.
평가는 올해 6월1일부터 11월말까지 공동주택별 총배출량을 기준으로 작년대비 증감률 등을 분석했다.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RFID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그 배출량을 세대별로 자동 계량해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버린 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선정된 성산현대아파트(306세대)와 석정힐스(218세대)는 이달 10일부터 말일까지 공동주택별로 3주간의 감면 기간 중 음식물류폐기물 무상배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공동주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비용도 줄이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으며, 환경도 지키는 1석3조의 효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억제 인센티브제는 음식물 감량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20세대 이상 52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곳에 인센티브를 수여하는 제도다.
평가는 올해 6월1일부터 11월말까지 공동주택별 총배출량을 기준으로 작년대비 증감률 등을 분석했다.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RFID 종량제는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면, 그 배출량을 세대별로 자동 계량해 배출자 부담원칙에 따라 버린 만큼만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우수 공동주택에 선정된 성산현대아파트(306세대)와 석정힐스(218세대)는 이달 10일부터 말일까지 공동주택별로 3주간의 감면 기간 중 음식물류폐기물 무상배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많은 공동주택들이 이 사업에 참여해 음식물쓰레기 배출 비용도 줄이고, 인센티브 혜택도 받으며, 환경도 지키는 1석3조의 효과를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