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산업단지에 복합문화체육센터 조성…2021년 완공
입력 : 2020. 11. 18(수) 11:52
식품전문산업단지인 전북 고창군 고수면 고창일반산단에 ‘복합문화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고창군은 17일 오후 고수면 고창일반산업단지 부지에서 ‘고창일반산업단지 복합문화체육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작은도서관 및 작은목욕탕)은 물론, 산업단지 지원시설(일자리지원센터)과 유아시설 기능을 고루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 계획이다.

군은 그간 공모를 통해 제안된 설계를 바탕으로 고수면 지역대표와 입주 예정기업에 설명하고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 동시에 현장 지질조사를 통해 신축부지에 대한 안정성을 검증한 후 첫 삽을 뜨게 됐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고창군은 알짜 기업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게 될 전망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산업단지내 문화·체육·편의시설이 갖춰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취미활동을 돕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 통해 청·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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