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신축…'10년 논란' 종식
입력 : 2020. 10. 28(수) 12:43
고창군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현 읍사무소) 신축사업이 부지선정과 관련해 10년째 지속된 논란을 끝내고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제27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고창읍사무소 단일 신축→가족센터·돌봄센터 포함 생활SOC복합화 시설)’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 고창읍사무소 위치에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추가부지를 확보하고 국비 15억5000만원과 도비 3억원 등 총사업비 172억원을 투입, 2022년 하반기까지 6340㎡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센터를 신축한다.
고창군은 2018년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을 추진하던 중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시설이 추가됨으로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고창군 의회에 상정했다.
하지만 고창군의회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위치·규모 등)신중하게 재검토를 요하는 의견'으로 부결시켰으며 이에 고창군은 행정의 실제 수요자인 읍민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장소를 올해 7월 주민설문 조사를 통해 현재 위치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신축되는 가족행복지원센터(읍사무소 포함)는 주차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인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짜임새 있는 설계용역·디자인,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통해 고창군의 랜드마크(상징건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42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았었다.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따라 고창군과 군의회가 이견을 보이며 결정하지 못한 채 사업이 10여년간 중단됐었다.
고창뉴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제276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고창읍사무소 단일 신축→가족센터·돌봄센터 포함 생활SOC복합화 시설)’이 가결됐다.
이에 따라 군은 현 고창읍사무소 위치에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추가부지를 확보하고 국비 15억5000만원과 도비 3억원 등 총사업비 172억원을 투입, 2022년 하반기까지 6340㎡대지에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4500㎡ 규모로 센터를 신축한다.
고창군은 2018년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을 추진하던 중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선정으로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시설이 추가됨으로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고창군 의회에 상정했다.
하지만 고창군의회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위치·규모 등)신중하게 재검토를 요하는 의견'으로 부결시켰으며 이에 고창군은 행정의 실제 수요자인 읍민들이 선호하는 최적의 장소를 올해 7월 주민설문 조사를 통해 현재 위치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신축되는 가족행복지원센터(읍사무소 포함)는 주차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단계적인 주차공간 확보는 물론, 짜임새 있는 설계용역·디자인,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인증을 통해 고창군의 랜드마크(상징건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한편,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42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았었다.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따라 고창군과 군의회가 이견을 보이며 결정하지 못한 채 사업이 10여년간 중단됐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