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 '호응'…올해 1839농가 5125일 임대
입력 : 2020. 09. 18(금) 11:22
고창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결과 모두 1839농가가 5125일을 임대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 전체 농가(8972 농가)의 22%에 해당하며 지난해 동월(1546) 대비 253농가가 증가했다.
센터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전북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했다.
8월까지 총 755대를 마을 앞까지 배달했고, 이는 임대사업소 전체 임대 농기계 물량의 19%를 차지한다. 올해는 1톤 트럭 3대를 추가 구입해 영농현장까지 운송서비스를 확대했다.
여기에 남부사업소가 11월에 설치되면 남부권(대산·공음·무장·성송) 농기계 임대 농가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내년 북부권 임대사업소를 열면 권역별 4개소 운영으로 고창 전 지역 10㎞ 이내에 임대사업소에 방문할 수 있다. 그간 원거리 이동으로 농업인은 사고위험 노출을 줄이고 영농시간을 절약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선미 부군수는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에게 적극 노력 및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용굴삭기, 로더, 지게차 등 3톤 미만 소형 농기계 조정 면허 취득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면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고창뉴스
18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기계 임대사업 운영결과 모두 1839농가가 5125일을 임대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군 전체 농가(8972 농가)의 22%에 해당하며 지난해 동월(1546) 대비 253농가가 증가했다.
센터는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농가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농기계 운송서비스를 전북 최초로 지난해 4월부터 시행했다.
8월까지 총 755대를 마을 앞까지 배달했고, 이는 임대사업소 전체 임대 농기계 물량의 19%를 차지한다. 올해는 1톤 트럭 3대를 추가 구입해 영농현장까지 운송서비스를 확대했다.
여기에 남부사업소가 11월에 설치되면 남부권(대산·공음·무장·성송) 농기계 임대 농가수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특히 내년 북부권 임대사업소를 열면 권역별 4개소 운영으로 고창 전 지역 10㎞ 이내에 임대사업소에 방문할 수 있다. 그간 원거리 이동으로 농업인은 사고위험 노출을 줄이고 영농시간을 절약을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선미 부군수는 “농업인이 농기계 임대시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직원에게 적극 노력 및 애정을 부탁드린다”며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부터 지역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업용굴삭기, 로더, 지게차 등 3톤 미만 소형 농기계 조정 면허 취득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면 농업인의 편의를 돕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