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일반산업단지에 '복합문화체육센터' 추진…2021년 완공
입력 : 2020. 09. 10(목) 12:11
고창군은 고수면 고창일반산단에 ‘복합문화체육센터’를 착공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복합문화체육센터는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작은도서관 및 작은목욕탕)은 물론, 산업단지 지원시설과 유아시설(유아체육실 및 직장어린이집) 등의 기능을 고루 갖춘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내년 말 준공 계획이다.

군은 그간 공모를 통해 제안된 설계를 바탕으로 고수면 지역대표와 입주 예정기업 등에 설명하고 일부 문제점을 보완하는 절차를 진행해 왔다.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으로 고창군은 알짜 기업유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친환경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홍정묵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산업단지내 문화·체육·편의시설이 갖춰진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휴식과 취미활동을 돕고, 근로자의 근무환경 개선 등 통해 청·장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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