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경로당 운영 재개…식사와 프로그램은 제한
입력 : 2020. 07. 31(금) 11:54
고창군이 코로나19로 운영을 중단했던 관내 경로당 운영을 5개월 만에 재개한다.
고창군에는 전체 597개 경로당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고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쉼터 운영 필요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물품 비치 등 사전준비가 완료된 관내 경로당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로당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운영 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또 대한노인회, 보건소 등이 연계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경로당을 재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감염관리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에는 전체 597개 경로당이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다.
고창군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한 쉼터 운영 필요에 따라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물품 비치 등 사전준비가 완료된 관내 경로당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경로당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19 대응 운영 수칙에 따라 경로당 내 식사와 프로그램 운영은 금지된다.
또 대한노인회, 보건소 등이 연계된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발열 등 비상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황한규 사회복지과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제한적으로 경로당을 재운영하기로 결정했다”며 “감염관리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