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대산면 호우 피해현장 방문…응급복구 지시
입력 : 2020. 07. 29(수) 16:34
유기상 고창군수가 28~29일 집중호우의 피해지역인 대산면 와탄천 피해지역과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천 등을 찾아 신속한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유 군수는 29일 오후 대산면 와탄천 주변 지역 50㏊ 침수 현장을 긴급히 찾아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로하고 응급복구를 지시했다.

이날 고창군 평균 강수량은 62㎜, 대산면은 115㎜로 최고를 기록했다.

유 군수는 범람위기에 있는 남월제를 둘러보며 여수토 정비와 지장물 제거 등 응급조치 상황을 점검했다.

앞서 고창군은 유기상 군수 주재로 이날 오전 관련 부서장과 함께 집중호우 대비 상황판단과 대책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대규모 공사장·야영장 등 재해우려 지역 사전 안전조치와 예찰 활동 강화를 지시했다.

또 인명피해 방지대책, 침수지역 배수펌프장 가동 등 침수피해 방지대책, 기상특보에 따른 비상단계 가동과 수방자재, 응급복구 장비 등 재난 지원체계를 점검했다.

유기상 군수는 “집중호우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들의 걱정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모든 부서는 비상근무 상황을 유지하면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 발생시 즉시 조치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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