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성내면 일원 5.6㎞ 구간 하수관로 정비사업 추진
입력 : 2020. 07. 24(금) 13:36
고창군이 올해부터 2년간 74억원을 투입해 성내면 일원에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내면 동림저수지에 인접해 있는 관동마을, 만각동마을 등 5개 마을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인근 성내공공하수처리장으로 처리하기 위해 5.6㎞에 달하는 하수관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주민의 보건위생 향상 및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천연기념물 수달이 서식하고 수십만 마리의 가창오리들이 화려한 군무를 보여주는 동림저수지 야생동식물보호구역의 이미지 개선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최초 지정된 지자체로 그에 걸맞는 환경개선에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신규사업확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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