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최적지는 현 위치"…주민 설문조사
입력 : 2020. 07. 22(수) 15:03
고창군 고창읍사무소(행복지원센터) 최적지 선호도에서 지역 주민 50% 이상이 현 위치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기간인 지난 6월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읍민을 대상으로 자체조사원을 활용해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최적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후보지 및 기타지역 중에서 현위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고창읍 9520세대의 54.7%인 총 5207세대가 참여해 현위치 2616표(50.3%), 서부(고창병원, IC방향 인근) 1335표(25.6%), 월곡뉴타운(공원부지) 1219표(23.4%), 기타 37표(0.7%)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을 추진하던중 작년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도비 18억5000만원 확보로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시설이 추가됨으로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고창군 의회에 상정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제270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신중하게 재검토를 요하는 의견'으로 부결된 바 있다.
이에 고창군은 행정의 실제 수요자인 읍민들께서 선호하는 최적의 장소를 확인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행정의 수요자인 읍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취지로 실시한 결과 고창읍가족행복지원센터 신축 위치에 대한 읍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가 합리적으로 최적의 후보지 선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42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았었다.
이런 이유로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따라 '현위치 신축이냐 새로운 부지로 이전이냐'를 놓고 결정하지 못한 채 사업이 10여년간 중단된 상태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기간인 지난 6월15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읍민을 대상으로 자체조사원을 활용해 '고창읍 가족행복지원센터 최적지에 대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3개 후보지 및 기타지역 중에서 현위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2일 밝혔다.
선호도 조사는 고창읍 9520세대의 54.7%인 총 5207세대가 참여해 현위치 2616표(50.3%), 서부(고창병원, IC방향 인근) 1335표(25.6%), 월곡뉴타운(공원부지) 1219표(23.4%), 기타 37표(0.7%)로 각각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2018년 고창읍사무소 신축사업을 추진하던중 작년 국가공모사업인 생활SOC 복합화사업 국·도비 18억5000만원 확보로 가족센터와 돌봄센터 시설이 추가됨으로써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을 고창군 의회에 상정했다.
하지만 지난 2월 제270회 고창군의회 임시회에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신중하게 재검토를 요하는 의견'으로 부결된 바 있다.
이에 고창군은 행정의 실제 수요자인 읍민들께서 선호하는 최적의 장소를 확인하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설문조사는 행정의 수요자인 읍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한다는 취지로 실시한 결과 고창읍가족행복지원센터 신축 위치에 대한 읍민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번 선호도 조사가 합리적으로 최적의 후보지 선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1978년 건축된 고창읍사무소는 완공 후 42년이 지나면서 건물이 노후화됐고 편의시설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초래, 신축이나 이전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높았었다.
이런 이유로 읍사무소 이전에 대한 논의는 민선 3기부터 꾸준히 거론됐지만 당시 인근 상가의 반발과 시기상조라는 여론에 따라 '현위치 신축이냐 새로운 부지로 이전이냐'를 놓고 결정하지 못한 채 사업이 10여년간 중단된 상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