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에는 나이가 없어라"…고창 모송노인대학 입학식
입력 : 2020. 06. 04(목) 17:18
고창군은 4일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8회 고창 모송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및 군의원,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정기수 회장, 모송노인대학 김동식 학장과 입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모송노인대학은 고창군의 지원(1200만원)을 받아 대한노인회 고창군 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다.

노인대학은 어르신들에게 배움의 열정과 건강한 노후생활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강의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기수 지회장은 “코로나19 정기화로 개강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예방수칙을 잘 지켜 모든 재학생들이 건강하게 졸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명나게 대학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르신들이 노년에 외롭지 않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를 실현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고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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