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입력 : 2020. 05. 28(목) 10:54
고창군은 ‘호국보훈의달’을 앞두고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최정길)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달아드리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명패달아드리기 지원대상은 월남참전유공자, 무공수훈자, 보국수훈자 대상으로 총253명이다.

유기상 고창군수와 전북서부보훈지청장, 보훈단체장 등은 전날 관내 보훈대상자 5가구를 선정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월남참전유공자 김양수 전 회장과 고임규 현 회장, 무공수훈자 성홍제씨, 신림면 김진휴, 박래길씨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호국보훈을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유공자에게 직접 명패를 달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예우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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