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소방서, 전북 최초로 소방대원 심신안정실 마련
입력 : 2020. 05. 21(목) 12:34
고창소방서에 전북 최초로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안정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안전교육을 담당할 공간이 마련된다.

성경찬 전북 도의원(고창 1선거구)은 "고창소방서 청사에 도내 최초로 소방공무원 심신안정과 군민의 안전교육을 전담하는 ‘직원휴게공간 및 소방안전교실’ 구축을 위해 사업비 3억원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청사 부근에 마련되는 휴게실과 안전교실은 고창군민의 안전 근간이 되는 교육의 내실화를 다지고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으로 현장대응능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따라 고창소방서는 청사 인근 부지에 연면적 120㎡, 지상 2층 규모로 맞춤형 소방안전교육장과 소방공무원 및 교육참석자들이 쉴 수 있는 휴식(힐링)공간을 올해 11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성 의원은 “이번 사업은 전북도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그 의미가 있다"며 "군민 안전교실과 심신안정 휴게소 구축으로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아가 소방서 직원들의 심신안정을 통해 군민의 소중한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전북 각 지역의 소방발전은 물론 소방공무원의 권익과 심신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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