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고, 꿈을 키우는 고창 어린이"…유기상 군수 편지 보내
입력 : 2020. 05. 06(수) 14:15
“우리 내면에는 상상도 못할 거대한 잠재력이 숨어있어요. 그 힘이 발휘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내 안의 숨어있는 잠재력을 잘 찾아보세요“

고창군은 제98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관내 약 2000여명 아동들에게 어린이날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4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자녀, 다문화 가정 등 세 가구를 방문해 보드게임과 꾸미기 책이 포함된 꾸러미 선물을 전달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아이들에게 “하루하루가 어린이날처럼 행복한 날이었으면 좋겠다”며 “항상 밝고 건강하게 커나가길 바란다”고 지역 아동 2000여명에게 축하의 편지를 전했다.

고창군은 삼동청년회와 함께 관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매년 어린이 민속 큰잔치를 열어 긴 줄넘기, 굴렁쇠, 투호 등 민속놀이마당, 문화체험마당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해 왔으나 올해는 어린이날 행사가 코로나19로 모두 취소됐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전북 최초 초등학교 입학생 책가방 구입비 지원, 아동수당 지급, 가정양육 지원, 아동급식을 지원하고 전국 최초 군 단위 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다양한 아동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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