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소외아동 자립 지원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모집
입력 : 2020. 01. 07(화) 13:47
고창군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성공적인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자를 모집한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디딤씨앗통장’은 아동(보호자·후원자)이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에서 매월 4만원 이내의 금액을 지급해 저소득층 아동이 준비된 사회인으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월 4만원 내에서 저축하면 정부매칭 지원금이 1:1로 적립된다.

현재 고창군이 매칭하고 있는 아이들은 163명이다. 하지만 이 중에서도 11명 정도는 2000원 남짓한 소액 적립에 그치고 있어 뜻있는 후원자가 절실한 상황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미래 고창군의 소중한 자원으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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