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제1회 대한민국 농업대상 '최우수상' 수상
입력 : 2019. 12. 12(목) 09:33
고창군이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와 농업인신문이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농업대상’에서 지자체 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농업대상은 농업과 농촌의 발전, 농업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묵묵히 기여하는 각계각층의 기관·단체의 공로를 치하하고, 우수사례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고창군은 ‘농생명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민선 7기 군정슬로건으로 정하고, 농업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고창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전국 최초로 농민수당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북에서 처음으로 농민수당을 지원했다.

또한 군민 건강을 위한 착한 먹을거리 생산을 위해 토종씨앗 육성조례 제정, 유전자변형농산물(GMO)제한 조례 제정 등 ‘고창에서 나온 것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이미지 창출에 힘을 쏟았다.

아울러 농기계 임대 제도를 농민 편의 위주의 배달 시스템으로 바꿔 호평을 받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 농업과 농촌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무거운 채찍으로 받아 들이겠다”며 “앞으로도 한반도 첫수도 고창의 농정 발전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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