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청사 1층에 장애인 운영 카페 '아띠다방' 문열어
입력 : 2019. 11. 20(수) 17:46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카페 ‘아띠다방’이 전북 고창군청 1층 로비에 문을 열었다.
고창군은 19일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정종만 장애인복지관장, 박현규 장애인후원회장, 이호근 장애인체육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띠다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아띠다방'은 고창군민 모두가 친구로 하나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앞서 군은 올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7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인테리어와 카페물품을 구입·설치했다. 지난 8월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으로 민간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운영하는 아띠다방은 매니저 1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며 수익금은 인건비 외에도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복지관련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카페 개소를 계기로 관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마련에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하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아늑하고 향기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고창군은 중증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날 부대행사로 ‘나만의 컵 만들기’를 진행하여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도 동참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19일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군의장, 정종만 장애인복지관장, 박현규 장애인후원회장, 이호근 장애인체육회장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띠다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으로 '아띠다방'은 고창군민 모두가 친구로 하나 되는 공간을 의미한다.
앞서 군은 올해 한국장애인개발원 중증장애인 일자리 창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7000만원의 지원금으로 인테리어와 카페물품을 구입·설치했다. 지난 8월 장애인복지관(관장 정종만)으로 민간위탁 업체를 선정했다.
중증장애인을 채용해 운영하는 아띠다방은 매니저 1인, 바리스타 4명이 근무하며 수익금은 인건비 외에도 장애인일자리 창출 및 복지관련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카페 개소를 계기로 관내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기반 마련에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하며, 군청을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아늑하고 향기로운 쉼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고창군은 중증장애인의 역량개발을 적극 지원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는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이날 부대행사로 ‘나만의 컵 만들기’를 진행하여 1회용품 줄이기 운동에도 동참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