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WTO 농업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하기로
입력 : 2019. 11. 20(수) 15:21
고창군이 WTO개도국 지위철회를 비롯해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대내외적인 환경변화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농업의 살길 찾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민선 7기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관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운기 농생명지원과장, 배기영 농어촌식품과장, 현행렬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석했고, 류덕근 고창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수박·멜론·땅콩 등 작목반, 복분자주 생산업체 등이 함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WTO개도국 지위포기, 공익형 직불제 추진, 기후변화 심화 등 지역 농산물 가격 폭락이 우려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관련해 고창군은 농수축산품을 대표하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연말께 완료해 ‘친환경’ ‘명품’ 이미지를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임대농기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마트팜 도입, 청년·귀농 농업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구 고령화의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WTO 농업협상 개도국 지위철회,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대내외 농업 환경에 대한 고창 농업인들의 박탈감과 근심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농업이 보람을 찾고,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전북 최초로 지역 농가(1만155농가) 1곳당 28만5000원(고창사랑상품권)의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15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민선 7기 농생명산업 발전을 위한 농업관련 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유기상 고창군수와 고운기 농생명지원과장, 배기영 농어촌식품과장, 현행렬 농업기술센터소장이 참석했고, 류덕근 고창농협조합장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 수박·멜론·땅콩 등 작목반, 복분자주 생산업체 등이 함께했다.
이날 농업인들은 “WTO개도국 지위포기, 공익형 직불제 추진, 기후변화 심화 등 지역 농산물 가격 폭락이 우려된다”고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관련해 고창군은 농수축산품을 대표하는 통합브랜드 개발을 연말께 완료해 ‘친환경’ ‘명품’ 이미지를 전국에 홍보할 계획이다.
또 임대농기계 배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스마트팜 도입, 청년·귀농 농업인 지원을 통해 농업인구 고령화의 대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유기상 군수는 “WTO 농업협상 개도국 지위철회,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등 대내외 농업 환경에 대한 고창 농업인들의 박탈감과 근심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농업이 보람을 찾고,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군은 지난 9월 전북 최초로 지역 농가(1만155농가) 1곳당 28만5000원(고창사랑상품권)의 농민수당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