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엘림엔지니어링 조보익 대표, 장학금 300만원 기부
입력 : 2019. 11. 15(금) 12:51
고창군 지역건설업체 대표인 조보익씨가 ‘자식농사 잘짓는 사람키우기’에 동참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지역에서 엘림엔지니어링을 운영하고 있는 조보익 대표가 고창군청을 찾아 고창군 장학재단 유기상 이사장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조 대표는 지난 5월 불우이웃돕기로 성금 5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얼마 되지 않아 또다시 지역인재키우기 장학금을 연달아 기부하며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을 실천했다.

조 대표는 “우리 세대의 가장 중요한 책임중의 하나는 지역사회와 국가를 이끌 인재를 육성 하는 일이다”며 “아이들의 장래를 위해서 힘이 되고 보탬이 되는 일에 함께 할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장학재단 이사장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부해 주신 조보익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많은 고창의 자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학사업과 양질의 교육지원을 통해 다방면에 능통한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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