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랑 첫걸음'…고창군의회 '고창사랑상품권' 구입
입력 : 2019. 10. 21(월) 14:37
고창군의회 의원과 직원들이 21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구입했다.

고창사랑상품권 구입은 지역자금의 외부유출을 최소화하고, 골목상권을 살려 지역의 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의원들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조규철 의장은 “고창사랑상품권 구입은 침체된 고창경제를 살리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며 “고창사랑상품권 구매를 통해 지역소비촉진이 이뤄져 고창경제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고창군의회는 고창사랑상품권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연계한 할인판매방안을 집행부와 협의해 지역 상품권이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사랑상품권은 고창관내 1600여 가맹점에서 불편함 없이 활용가능한 지역고유의 화폐로, 우체국을 제외한 관내 모든 금융기관에서 5%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할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산업경제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