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사무과 직원들, 태풍피해 복구 봉사활동 나서
입력 : 2019. 09. 18(수) 11:29
고창군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큰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이종선 의회사무과장을 비롯한 직원 16명은 17일 성내면 항월마을 피해농가를 방문하고 태풍으로 도복된 벼를 일으켜 세우는 작업과 주변 환경정비 작업을 실시하며 작지만 따뜻한 위로의 손길을 건넸다.

이종선 과장은 “수확시기를 앞두고 태풍피해 때문에 상심이 큰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며 “신속한 복구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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