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성내면, 농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선정
입력 : 2019. 09. 09(월) 15:42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모한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 공모사업 대상으로 성내면이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은 총 40억원을 투입해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면서, 농촌중심지 접근이 상대적으로 제한된 배후마을 주민들에게 서비스 공급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배움, 나눔, 행복’이라는 3대 추진전략을 선정하고 성내면에 △복합문화배움센터 △장학당 이야기 산책길 △행복 교류마당 △행복쉼터 및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낙후된 면소재지의 문화공간 확충과 복지기능 향상으로 쾌적한 농촌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시설에 걸맞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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