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태풍으로 수확 앞둔 대산면 논 20㏊ 도복 피해
입력 : 2019. 09. 09(월) 13:51
유기상 고창군수는 7일 오전 13호 태풍 ‘링링’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14개 읍·면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기상 군수는 이날 군청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대처상황과 피해상황, 분야별 조치사항 등을 보고 받고 밤새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대산면 해룡리에서는 수확을 앞둔 논 20㏊가 피해를 입었으며 또 주요 도로 가로수 30여 본이 쓰러졌다.
또 아산-무장 국지도 15호선 구간의 방음벽이 파손됐으며 성송면 마을안길 축대가 붕괴되는 등 100여건의 크고 작은 태풍피해가 접수됐다.
오후 태풍 피해 현장을 돌아본 유기상 군수는 “우리군에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주고 비피해로 도복의 우려가 큰 만큼 기상 전망을 주시해 피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겠지만 추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도 태풍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은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오후 5시 현재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고창, 부안, 군산, 김제 등 4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고창뉴스
유기상 군수는 이날 군청 재난안전대책상황실을 방문해 대처상황과 피해상황, 분야별 조치사항 등을 보고 받고 밤새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대산면 해룡리에서는 수확을 앞둔 논 20㏊가 피해를 입었으며 또 주요 도로 가로수 30여 본이 쓰러졌다.
또 아산-무장 국지도 15호선 구간의 방음벽이 파손됐으며 성송면 마을안길 축대가 붕괴되는 등 100여건의 크고 작은 태풍피해가 접수됐다.
오후 태풍 피해 현장을 돌아본 유기상 군수는 “우리군에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다”면서 “집중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주고 비피해로 도복의 우려가 큰 만큼 기상 전망을 주시해 피해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천재지변은 어쩔 수 없겠지만 추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군민들께서도 태풍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은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며 오후 5시 현재 태풍 특보는 모두 해제된 상태다. 다만 고창, 부안, 군산, 김제 등 4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