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 직원들 '고창사랑 상품권' 6400만원 구입
입력 : 2019. 09. 03(화) 17:26
고창농협(유덕근 조합장) 전직원들이 추석을 맞아 3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창사랑상품권의 성공적인 유통을 위해 고창사랑상품권을 대량으로 구입했다.

고창농협 직원 128명은 1인당 50만원씩 모두 640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소비 촉진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고창군이 발행하는 지역화폐다.

유덕근 고창농협 조합장은 “고창의 경제를 살리고, 소상공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상품권의 유통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상품권 구입을 결정했다”며 “상품권으로 알뜰한 상차림과 함께 넉넉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품권 구매에 앞장서는 고창농협에 감사하다”며 “이번을 계기로 많은 기업들이 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생할 수 있는 고창사랑상품권 구매에 동참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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