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지역사랑상품권 2개월간 6억여원 판매
입력 : 2019. 09. 03(화) 17:13
고창군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살림이-고창사랑상품권’ 이용을 독려하고 나섰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지난 7월 발행한 고창사랑상품권이 8월 말까지 6억원어치가 판매되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창읍성과 고인돌 박물관을 찾는 외지인들이 식당과 카페, 상점 등에서 고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창읍성과 박물관 유료 관광객에겐 입장료 중 2000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고창관내 1600여 가맹점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하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우체국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어서 군민과 상인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이장 회의 참석 수당 등 각종 수당을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고창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지역화폐 구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전북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 29억원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사랑 상품권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의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군을 비롯한 관내 모든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가 울력해 고창사랑 상품권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고창군은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고창뉴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지난 7월 발행한 고창사랑상품권이 8월 말까지 6억원어치가 판매되면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고창읍성과 고인돌 박물관을 찾는 외지인들이 식당과 카페, 상점 등에서 고창사랑상품권을 이용해 물건을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고창읍성과 박물관 유료 관광객에겐 입장료 중 2000원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주고 있다.
고창사랑상품권은 고창관내 1600여 가맹점에서 불편함 없이 사용가능하다. 5% 할인된 금액으로 우체국을 제외한 모든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카드 수수료 부담도 없어서 군민과 상인들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외에도 이장 회의 참석 수당 등 각종 수당을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지급하는 등 고창지역 기관·단체에서도 지역화폐 구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전북 최초로 도입한 농민수당 29억원이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추석 전에 지급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사랑 상품권이 함께 살리고 잘사는 상생경제의 초석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군을 비롯한 관내 모든 유관 기관과 사회단체가 울력해 고창사랑 상품권의 조기 정착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고창군은 종이 상품권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내년부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을 도입할 예정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