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경관지구 조성 박차…"14개 읍·면 특색있게"
입력 : 2019. 08. 22(목) 14:19
대한민국 경관농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고창군이 14개 읍·면 지역에 특색 넘치는 경관지구를 조성한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기상 군수 주재로 14개 읍·면장과 추진위원장이 참석한 ‘경관지구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창군은 1읍면 1개소 경관지구를 조성해 특색 있는 지역 명소를 만들 계획이다.

유 군수는 보고회에서 내년 초 선보일 경관지구를 차질 없이 조성하기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독려했다.

전체 경관지구 목표는 축구장 2100배 크기인 1500㏊에 달한다.

조성이 완료되면 유채와 자운영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관광객의 마음을 붙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경관농업을 통해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해 누구나 잘 사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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