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 고창군수 "농지배수개선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입력 : 2019. 07. 31(수) 14:45
유기상 고창군수가 이개호 농림부장관을 직접 만나 지역 숙원인 농지배수 개선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창군은 유 군수가 농림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 등을 만나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과 ‘대장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변경안’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남지구는 고창군 아산면과 무장면 일원 지방하천인 주진천과 소하천인 강남천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약 140㏊가 집중호우시 하천 외수위 상승으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재 설계 중인 강남천 정비사업과 병행해 배수개선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2020년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대장지구는 대산면 대장리 일원의 대산천과 산정천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폭이 좁아 집중 호우시 물이 원활히 빠지지 못해 배수펌프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고창군은 농림부에 기본계획 수립시 반영되지 않았던 유수지 설치 방안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은 고창군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이자 고창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다”며 “군민들이 재난재해 걱정 없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유 군수가 농림부를 방문해 이개호 장관 등을 만나 고창 ‘강남지구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 선정’과 ‘대장지구 배수개선사업 시행계획 변경안’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강남지구는 고창군 아산면과 무장면 일원 지방하천인 주진천과 소하천인 강남천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약 140㏊가 집중호우시 하천 외수위 상승으로 상습 침수피해가 발생해 왔다.
이에 군은 현재 설계 중인 강남천 정비사업과 병행해 배수개선사업의 효율을 높이고 2020년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대장지구는 대산면 대장리 일원의 대산천과 산정천이 합류되는 지역으로 폭이 좁아 집중 호우시 물이 원활히 빠지지 못해 배수펌프장 설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돼 왔다.
고창군은 농림부에 기본계획 수립시 반영되지 않았던 유수지 설치 방안에 대해 사업시행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기상 군수는 “농업은 고창군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이자 고창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분야다”며 “군민들이 재난재해 걱정 없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