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청각·언어장애인 위해 수어통역센터에 차량 지원
입력 : 2019. 07. 18(목) 15:52
고창군이 18일 고창수어통역센터에 청각·언어장애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차량을 지원했다.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고창수어통역센터는 안정적으로 지역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활발히 진행하게 됐다.

고창수어통역센터는 관내 거주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개별통역 서비스는 물론 각종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또 농아인의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수어교육과 보급을 위한 사회교육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시승식과 더불어 농아인과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소통의 장도 마련됐다.

홍재춘 고창군 농아인협회장은 “차량은 고창군 관내 800여명의 청각·언어장애인의 발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복지를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날 장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고창군, 동행으로 함께하는 고창군이 되도록 앞으로도 농아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인 정책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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