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고창읍성 주변서 지중화사업…관광활성화 기대
입력 : 2019. 07. 02(화) 18:03
고창군 고창읍성 앞길 지중화 공사가 착수된다.

고창군은 관광명소이자 랜드마크인 고창읍성 주변 문화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천변남로(모양교~은하교) 구간 450m에 총 8억원(한전부담금 포함)을 투입해 전선 지중화사업을 벌인다고 2일 밝혔다.

고창군은 이달 중 착공해 한전·KT·공가통신 등 관련기관과 협업해 이른 시일 내에 완공한다는 방침이다.

공사 과정에서 노후화된 도로노면과 보도블럭을 재포장하고 전력선과 통신선, 유선방송 등 도시미관을 저해한 공공시설물까지 모두 재정비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한전 지중화 사업과 도로정비 등이 마무리되면 고창읍성과 문화의전당, 교육지원청도서관 등을 잇는 길이 걷기 좋은 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선 지중화사업 등 주변 건물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한반도 첫수도 고창만의 특색과 정체성을 살려 누구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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