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소득 높이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 세워야
입력 : 2019. 06. 14(금) 16:59
지속가능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를 위한 큰 그림이 그려진다.
고창군은 유네스코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각 부서장과 생물 및 환경 관련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계획 용역(2019~2024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창환 교수팀이 맡아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생태 자원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은 높아졌지만 정작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줘 주민 소득을 올리는 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향후 수립될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지역주민과 촘촘한 공유로 생산성 있는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브랜드로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와 고창한우가 한미 정상 만찬의 메인 메뉴에 올랐다”며 “고창군민이 행복하려면 고창에서 자라는 동식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자연유산과 문화의 효율적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5년마다 설립해야 한다.
고창뉴스
고창군은 유네스코고창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에서 각 부서장과 생물 및 환경 관련 사회단체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계획 용역(2019~2024년)’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김창환 교수팀이 맡아 내년 초까지 진행된다.
이날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생태 자원관리에 대한 주민들의 의식은 높아졌지만 정작 주민들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줘 주민 소득을 올리는 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며 "향후 수립될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지역주민과 촘촘한 공유로 생산성 있는 관리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브랜드로 상하목장의 유기농 우유와 고창한우가 한미 정상 만찬의 메인 메뉴에 올랐다”며 “고창군민이 행복하려면 고창에서 자라는 동식물도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생물권보전지역 관리계획은 자연유산과 문화의 효율적 보전 및 관리를 위해 의무적으로 5년마다 설립해야 한다.
gcnews@gcnews.kr
